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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빛나라 법률사무소는 근로복지공단 기획이사 출신 오선균 고문을 영입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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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고문은 33여년간 노동부, 근로복지공단의 공직생활 동안 축적한 산재보험 관련 심층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

산재전문 변호사 오빛나라 법률사무소에 전문성을 더할 전망입니다.

오 고문은 1988년 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근로복지공단 창립 멤버로

근로복지공단 기획이사 및 경인지역본부장·기획조정본부장·부산지역본부장·목포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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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노동법·사회법 석사, 박사 학위를 취득한 노동법,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전문가입니다.

특히 공직생활 동안 노동 정책, 산재보험제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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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고문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동부장관 표창, 국무총리 표창,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표창, 베트남 정부 훈장 등의 영예를 안은 바 있습니다.